청춘수다 ep 12. 제 성격을 바꾸고 싶은데, 방법 없나요 ?
Update: 2013-02-21
Description
구글러 김태원, 한취신 김홍태, 그리고 Charles 박원철 3명의 남자가 풀어주는 청춘고민상담소 !
35, 34, 33의 젊은 열정으로 청춘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는 현장 소통 네트워크 !!
조금 더 먼저 걸어온 과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거 해라'가 아닌 '이건 어떻겠니?'라고 따뜻한 조언을 건네는 시간 !!!
청춘수다. ep 12. '제 성격을 바구고 싶은데, 방법 없나요 ?'
스스로를 돌아보면 기업에 맞지 않는다. 라고 느끼는 청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회사란 집단이 아무래도 '보수적인 수긍적인 군대스러운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 있다보니
본연의 개성을 드러내지 못 하고, 본인의 성향을 잘 보여주지 못 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청년들.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태원이와 홍태와 함께 청춘수다를 이끌어나가며 몇 번이나 '도움이 되는 말'을 하자. 다짐을 하곤 합니다.
청춘수다는 '질문'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청춘의 대답' 그리고 '청춘의 대답에 대한 우리들의 또 다른 조언'이 함께 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가 많구나..' 공감도 하고
'저 친구는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새로운 관점도 배워 나가고, '선배들이 생각하는 조언은 이것이구나' 갖춰나가기도 합니다.
항상 그렇듯, Main Line-Up 우리 3인은 중간 조율과 생각을 나눌 뿐 이 무대는 청춘의 것입니다.
35, 34, 33의 젊은 열정으로 청춘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는 현장 소통 네트워크 !!
조금 더 먼저 걸어온 과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거 해라'가 아닌 '이건 어떻겠니?'라고 따뜻한 조언을 건네는 시간 !!!
청춘수다. ep 12. '제 성격을 바구고 싶은데, 방법 없나요 ?'
스스로를 돌아보면 기업에 맞지 않는다. 라고 느끼는 청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회사란 집단이 아무래도 '보수적인 수긍적인 군대스러운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 있다보니
본연의 개성을 드러내지 못 하고, 본인의 성향을 잘 보여주지 못 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청년들.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태원이와 홍태와 함께 청춘수다를 이끌어나가며 몇 번이나 '도움이 되는 말'을 하자. 다짐을 하곤 합니다.
청춘수다는 '질문'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청춘의 대답' 그리고 '청춘의 대답에 대한 우리들의 또 다른 조언'이 함께 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가 많구나..' 공감도 하고
'저 친구는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새로운 관점도 배워 나가고, '선배들이 생각하는 조언은 이것이구나' 갖춰나가기도 합니다.
항상 그렇듯, Main Line-Up 우리 3인은 중간 조율과 생각을 나눌 뿐 이 무대는 청춘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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