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러 김태원, 한취신 김홍태, 그리고 Charles 박원철 3명의 남자가 풀어주는 청춘고민상담소 !
35, 34, 33의 젊은 열정으로 청춘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는 현장 소통 네트워크 !!
조금 더 먼저 걸어온 과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거 해라'가 아닌 '이건 어떻겠니?'라고 따뜻한 조언을 건네는 시간 !!!

청춘수다. ep 4.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이 청춘은 명확한 길은 있지만 주변에서 모두 불안해 하는 상황입니다.
자신이 없는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는 청춘. 그 청춘을 위한 수다 한 판 !

태원이와 홍태와 함께 청춘수다를 이끌어나가며 몇 번이나 '도움이 되는 말'을 하자. 다짐을 하곤 합니다.
청춘수다는 '질문'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청춘의 대답' 그리고 '청춘의 대답에 대한 우리들의 또 다른 조언'이 함께 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가 많구나..' 공감도 하고
'저 친구는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새로운 관점도 배워 나가고, '선배들이 생각하는 조언은 이것이구나' 갖춰나가기도 합니다.

항상 그렇듯, Main Line-Up 우리 3인은 중간 조율과 생각을 나눌 뿐 이 무대는 청춘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