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영포티 플레이북

#58. 내향인 호소 외향인 vs 찐 내향인

#57. 인셉션도 못 뚫은 악기들의 2010년대 최애 영화

#56. 인정받고 싶은 마음, 언제까지?

#55. 악기들의 찐 맛집 대 방출

#54. 시즌3 첫방 - 새 멤버, 사십춘기를 말하다

[일터뷰] #5. ‘탁PD의 여행수다’ 탁재형 PD님

#53. 방학 중 랜덤톡! - 근황, 케데헌, 부모님에피 ing

#52. 시즌2 막방 - 나의 쓸모는

[일터뷰] #4. 언젠가는 다큐 장인, 지금은 인생 다큐만

#51. AI, 고령화, 그리고 곧 도착할 세상

#50. 부모님을 다시 생각하는 나이 마흔

#49. 인생 노잼 구간 돌입… 출구는 어디에?

#48. 엘리트는 왜 그럴까

#47. CD가 닳도록 들은 90–00년대 Pop/Rock

#46. 당신의 공감은 어디까지인가요

#45 남들과 비교하다 지친 당신에게

#44. 내 시간 순삭한 띵작 드라마

[일터뷰] #3. 국제기구 10년 차, 일만 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43. 자기 개발, 언제까지 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