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6 화 옛날 이야기랑 똑같아요
Update: 2018-12-05
Description
20181204 방송
시간 : 409년 전인 1609년 8월 25일 (광해군 1년)
공간 : 1. 강원도 동해 양양 바닷가
등장인물 : 20대 청년 백수 담, 알바생 사슴 혜록, 담 친구 맹송아, 구미호 미요, UFO남
줄거리 요약 :
혜록이 가리킨 하늘에서는 태양처럼 환하게 빛나는 물체가 하늘을 찢는 소리를 내며 날아오고 있다. 그 빛나는 물체가 우리 쪽으로 날아오는 것 같다는 송아의 말에 담도 동의하고 숲 솟으로 숨자고 한다. 미요를 업은 담과 송아가 숲 속으로 숨는 동안 혜록은 하늘을 향해 손을 흔든다.
담이 혜록의 손을 잡아 끌지만 혜록은 계속 하늘을 향해 손을 흔들며 하늘에서 날아오는 저것은 다섯 마리 용이 끄는 오룡거고 그 안에는 해모수가 타고 있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담이 해모수를 본 적 있냐고 묻지만 혜록은 옛날 이야기에서 들었다며 이야기와 똑같다고 이야기한다.
담과 혜록이 실랑이하는 사이에 송아는 빛나는 물체가 일행의 머리 위에 벌써 도착했다고 한숨을 쉰다. 일행의 머리 위에서 빛나는 비행물체로부터 교통경찰처럼 건조하고 피곤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시간 : 409년 전인 1609년 8월 25일 (광해군 1년)
공간 : 1. 강원도 동해 양양 바닷가
등장인물 : 20대 청년 백수 담, 알바생 사슴 혜록, 담 친구 맹송아, 구미호 미요, UFO남
줄거리 요약 :
혜록이 가리킨 하늘에서는 태양처럼 환하게 빛나는 물체가 하늘을 찢는 소리를 내며 날아오고 있다. 그 빛나는 물체가 우리 쪽으로 날아오는 것 같다는 송아의 말에 담도 동의하고 숲 솟으로 숨자고 한다. 미요를 업은 담과 송아가 숲 속으로 숨는 동안 혜록은 하늘을 향해 손을 흔든다.
담이 혜록의 손을 잡아 끌지만 혜록은 계속 하늘을 향해 손을 흔들며 하늘에서 날아오는 저것은 다섯 마리 용이 끄는 오룡거고 그 안에는 해모수가 타고 있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담이 해모수를 본 적 있냐고 묻지만 혜록은 옛날 이야기에서 들었다며 이야기와 똑같다고 이야기한다.
담과 혜록이 실랑이하는 사이에 송아는 빛나는 물체가 일행의 머리 위에 벌써 도착했다고 한숨을 쉰다. 일행의 머리 위에서 빛나는 비행물체로부터 교통경찰처럼 건조하고 피곤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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